어느덧 두달..(19.07.10) - 어플 1인 개발
2019. 8. 20.
이제 개발 몇일차인지도 모르겠다. 1n일차 정도 되지 않을까...중간에 쉰 날까지 다 합해서. 어제는 기기별 레이아웃 대응을 했다. 레이아웃 아주 난리다 난리. 언어별 레이아웃, 모델별 레이아웃 전부 짜려니 머리가 터진다. 수정할 건 또 왜이리 많은지. 레이아웃 이쁘게 짜는 법을 알고 싶다...그냥 만들기는 쉽다. 하지만 깔끔하고 부드러운 동작의 차이는 어디서 오는걸까? 아직 그런 차이를 파악 못했기 때문에 자꾸 대충 땜질하게 된다. 또 땜질~땜질인생..그런데 그건 또 글씨 크기가 안맞는다ㅋㅋㅋㅋ 거슬리는 게 한두가지가 아니야~ 코드로 짜는 고수가 되고싶다. 출시만 하고나면 뷰를 아주 파헤쳐 버려야겠다. 신기하게 잠깐 코딩테스트 준비한 걸 코드에서 아주 잘 써먹고 있다. 예를 들면 Dictionary를 ..